
아역 배우로 얼굴을 알렸지만, 화려한 성공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연기를 위해 남들과 다른 길을 선택했고, 대학 입시에서는 세 번의 도전 끝에 값진 결실을 얻었습니다. 배우 한보배의 이야기입니다.

고등학교 대신 연기를 선택한 이유
한보배는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아역 배우입니다.
어릴 때부터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일반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했고, 대신 검정고시로 학업을 이어갔습니다.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남들과 다른 길을 걸었습니다.

삼수 끝에 수석 합격이라는 반전
대학 입시는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검정고시 출신으로 대학에 도전했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고, 세 번의 도전 끝에 인하대학교 연극영화전공 특기자 전형에서 9.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수석 합격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4년 전액 장학금으로 증명한 노력
수석 합격에 이어 서류와 실기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아 특기실적우수자 장학생으로 선발됐고, 4년 전액 장학금까지 받았습니다.
여러 번의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았던 시간이 결국 가장 값진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한보배의 이야기는 성공은 한 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 찾아온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습니다.
Copyright © 그 시절 우리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