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가서 다이어트 '성공'하는 방법 3가지

항상 해외 여행만 가면 맛있는 것들이 너무 많아 주체할 수 없는 기분 아시죠?

가까운 일본만 3일 갔다와도 너무 맛있는 것들을 많이 먹어서 3일 동안 3~4kg 찌는 것은 기본입니다.

행복하게 여행하고 먹고 왔지만 돌아와서 몸무게를 측정해보면 우울감이 몰려왔던 경험 있으실 겁니다.

"하... 어쩐지 너무 많이 먹었다 했어..."

"이거 또 언제 다 빼지?"

그렇다면 해외여행 가서도 맛있게 먹고 살이 안 찔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제니 SNS

1. 밤 새지 말고 좀 자라!

"아니... 살이랑 잠이랑 무슨 상관이야?"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정말 많습니다. 언듯 보면 정말 관계없는 두 가지 요소이죠. 하지만 잠을 잘 자는 것은 식욕과 굉장히 많은 연관이 있습니다.

바로 '식욕 호르몬' 조절이죠.

하루에 잠을 제대로 자지 않아서 몸이 수면 부족 상태로 인지하게 되면 뇌에서는 식욕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를 증가시키고 포만감 호르몬인 렙틴을 감소시킵니다.

즉, 더 많이 먹어도 배부름을 느낄 수 없는 것이죠.

여행지에 가서 시간이 아깝다고 밤새 술을 마시며 노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술이 빠지고 잠을 줄이기만 하더라도 이 행위 자체가 여행지에서 음식에 대한 고삐를 놓게 만드는 행위입니다.

2. 물 먹는 하마가 되기

지금 당장 가고 싶은 해외 여행지를 생각해보고 그곳 현지에서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을 떠올려 보세요.

그 음식들의 맛은 대체적으로 짜고, 달달한 자극적인 맛일 확률이 높습니다.

해외 음식들은 대체로 염분과 당분이 높은 경향이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해외 여행을 가서 하루를 보내고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을 보면 몸과 얼굴이 부어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체내로 들어간 나트륨은 몸의 수분을 배출하지 못하게 잡아두기 때문에 부기가 생기는 것이죠.

이럴 때는 물 먹는 하마처럼 틈틈히 물을 자주 마셔주면 좋습니다. 물이 이뇨작용를 돕고 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나트륨을 배출하고 부기를 제거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3. 많이 걷기

저는 개인적으로 해외 여행을 가면 하루에 30,000보는 기본으로 걸어다닙니다. 물론 하루 하루가 지날때마다 발바닥이 미친 듯이 아픈 것은 사실이지만요...ㅎ

현지를 느끼기 위함도 있지만 여행지 음식이 대체로 짜고 기름지기 때문에 소화를 시키기 위함도 있습니다. 동시에 칼로리 소모가 되어 식후 혈당을 올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죠.

실제로 여행지에서 정말 많이 걸어다니는 사람들은 많이 먹고 와도 살이 찌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빠져있는 경우도 종종 있죠.

이렇게 운동을 한다는 마음보다는 현지를 천천히 즐긴다는 마음으로 평상시보다 더 많이 걸어다니면 좋습니다.

4. 그냥 맘 편히 놀면 안돼...?

이렇게 여행을 가서도 다이어트와 체중에 강박이 있는 분들은 맘 편하게 놀지도 먹지도 못하고 위와 같은 방법들을 찾아 신경을 써야 합니다.

하지만 모처럼 해외에 나가 추억을 쌓는 장소에서 다이어트 보다는 그 시간 자체에 집중하여 좋은 기억을 남기는 것은 어떻까요?

분명 후회없는 좋은 기억으로 오래 남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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