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중랑천 청보리길에서 버스킹공연도 즐기세요

하인규 기자 2024. 5. 3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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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하천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중랑천에 청보리길을 조성하고, 무지개 버스킹을 선보여 자연생태와 문화가 함께 호흡하는 도시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보리길은 '생태하천 걷고 싶은 명품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처음 조성했는데,중랑천 내 향토적인 식물군락지를 통해 일상 속 휴식처 제공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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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청보리길 걸어보리 시즌2
포스터 (사진제공=의정부시청)

[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하천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중랑천에 청보리길을 조성하고, 무지개 버스킹을 선보여 자연생태와 문화가 함께 호흡하는 도시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암동 광명교회 인근 중랑천 인도교부터 서울방향으로 1㎞ 지점까지 이어지는 하천길을 따라 걷다보면 은은한 초록빛 향기를 품은 청보리를 만날 수 있다.


이곳에는 시민들이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각종 포토존, 파라솔, 소풍매트 등도 설치돼 있다.


특히 호암교 하부 발물쉼터를 활용, 지역예술가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무지개 버스킹도 진행 중이다.


청보리길은 '생태하천 걷고 싶은 명품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처음 조성했는데,중랑천 내 향토적인 식물군락지를 통해 일상 속 휴식처 제공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시원한 봄바람이 부는 청보리 길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천을 거닐며 힐링도 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청보리길에 야간 조명을 설치해 해가 진 후 저녁에도 청보리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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