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사하는 집마다 몰래 카메라가 설치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4년 12월 16일 새벽 2시 30분에 잠에서 깼습니다.

동영상 20초에 잠에서 깹니다. 그리고 바로 윗집에서 바로 바닦을 긁네요, 뭘 하던 그 시간메 맞춰 층간소음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이사하는곳마다 몰래 카메라가 설치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s://youtu.be/um-1ZeucZxw

2012년부 이사하는 곳마다 윗집 24시간 층간소음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더 중요한 건 제 움직임에 맞춰 층간소음이 일어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는 집마다 몰래카메라가 설치돼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누군가 나를 감시하기 위해 집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자신이 미쳤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녹음을 해봤는데 제 움직임에 맟춰서 윗집 옆집에서 층간소음을 일으켰습니다

2024년 11월 21일 장항동 752번지 삼성 메르헨하우스 오피스텔 721호로 이사했습니다. 기다렸다는 듯이 이사 당일 저녁부터 윗집 옆집 24시간 층간소음이 또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자고 일어날때마다 다시 온몸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2024년 4월 20일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했는데 담당형사는 제가 사건수사하지 말라고 해서 사건수사하지 않고 종료했다고 담당형사가 거짓말했고

2024년 9월 달에 다시 화정 고양경찰서에 신고했을때는 담당형사가 복도 CCTV 확인해보고 이상없다고 사건을 종료해 버렸습니다.

이젠 경찰서에 신고도 못하고 이런식으로 있다고 미치거나 죽는 방법밖에는 없겠죠

2024년 4월 20일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고 나서 2024년 6월 1일부터 어디를 가던 깜빡이는 경찰차를 보게 되었으며 사이렌 울리는 119를 보게 됩니다.

예로 2024년 11월 21일 장항동 메로헨하우스 오피스텔로 이사하고 나서 앞니 임플란트 보철이 빠졌는데 보철을 다시 붙이기 위해서 치과에 가는데 치과 맞은편이 깜빡이는 경찰차가 서 있었습니다.

치과에 갔더니 앞니 보철을 못붙이겠다고 말행하면서 보철 만든 만들어준 곳으로 가보라고 하네요

전입신고를 하러 행복 복지센터에 갔는데 주차장에 경찰차가 주차돼 앴었고 행복 복지센터에서 나오는데 깜빡이는 경찰차가 도로에 있었구요

공원에 가도 출입구에 깜빡이는 경찰차가 주차돼 앴었습니다.

오피스텔 알아보러 다닐때도 마찮가지였습니다.

다시 잠들었다가 잠에서 깼습니다.

동영상 10초에서 잠에서 깨고 정확히 일분 후인 1분 10초에 바닦긁는 윗집

https://youtu.be/l3Jp_KYKKSU

아침 8시 30분에 기침하고 나서 바로 윗집에서 바닦 긁기

동영상 15초에 제가 기침하고 기침소리에 맞춰서 윗집 바닦글기

https://youtu.be/ldtXB5FJ4B0

2024년 11월 21일 장항동 752번지 721호로 이사하고 나서부터 하루에 열번을 엘리베이터에 가면 열번 다 엘리베이터 문이 이런식으로 열려 있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ypiZM3er5V0

담배 피기 위해 주차장에 가면 도로변에 깜빡이는 자동자가 항상 주차돼 있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uQkpWo7DfEs

장항동으로 이사하고 어디를 가던 깜빡이는 경찰차와 사이렌 소리를 듣게 됬습니다.

2024년 11월 21일 이사하고 10일 정도는 자고 일어났을때 정신을 못차리고 불안에 떨었습니다. 지금도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자게에 이런글을 적는 이유

자게에 이런글을 적으면 저에게 있었던 일들이 거짓말처럼 한동안 안 일어납니다.

언젠간 누군가를 통해 밝혀져야 할 경찰의 국민 사찰

경참의 부실수사를 덮기 위해 피해자를 사찰하면서 괴롭히는 경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