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명 신문 “안세영, 넘기 힘든 거대한 산” [Road to Paris]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22·삼성생명)이 올림픽 여자배드민턴 디펜딩 챔피언을 보유한 중국으로부터 우월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일간지 '베이징칭녠바오'는 3월22일 "올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를 통해 안세영은 중국 여자 단식 앞에 놓인 거대한 산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극복하기 정말 힘든 존재"라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22·삼성생명)이 올림픽 여자배드민턴 디펜딩 챔피언을 보유한 중국으로부터 우월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일간지 ‘베이징칭녠바오’는 3월22일 “올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를 통해 안세영은 중국 여자 단식 앞에 놓인 거대한 산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극복하기 정말 힘든 존재”라고 보도했다.
75년 역사의 ‘베이징칭녠바오’는 중국공산주의청년단 베이징시위원회 신문이다. 공청단은 공산당 인재 육성을 맡는다. 안세영은 2024 BWF 월드투어에서 슈퍼 1000시리즈 말레이시아오픈 및 슈퍼 750시리즈 프랑스오픈을 우승했다.

프랑스오픈은 제33회 파리올림픽 대회 테스트 이벤트를 겸하여 열렸다. 안세영 정상 등극 의미가 더 크게 다가오는 이유다.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종목은 한국시간 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진행된다.
‘베이징칭녠바오’는 “안세영은 수준 높은 대회에서 경쟁자들한테 자신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줬다. 중국이 파리올림픽 여자 단식을 우승할 가능성은 작다”며 천위페이 2연패 달성 확률을 낮게 예상했다.

청소년 시절에는 달랐다. 천위페이는 2016년 제18회 세계주니어선수권 및 제19회 아시아주니어선수권을 제패한 넘버원 유망주였다. ‘베이징칭녠바오’ 역시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은 이번 대회 주요 관심 종목 중 하나”라며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천위페이는 안세영한테 11승 7패로 앞서있다. ‘베이징칭녠바오’를 비롯한 중국 언론과 배드민턴계가 안세영을 대단히 높이 평가하면서도 내심 파리올림픽에서 천위페이가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을만하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도 알 수 없어”...김수현, 김새론 ‘셀프 열애설’에 뿔났다(종합)[MK★이슈] - MK스포츠
- “가족 기만이고 배신”…‘파경’ 이윤진·이범수, 진흙탕 싸움 번졌다(종합)[MK★이슈] - MK스포
- ‘다저스 유니폼에 레깅스’ 전종서, 클라라 뛰어넘는 파격 시구 패션 [★현장] - MK스포츠
- ‘예쁘다는 말로 부족해’ 트와이스 쯔위, 천상계 미모 [★현장] - MK스포츠
- 통역 도박 논란에 마침내 입을 연 오타니 “믿고 있던 사람이 거짓말...슬프고 충격적” - MK스포
- 토트넘, SON 재계약 논의 급물살->손흥민 때문에 구단 철학도 바꾼다 - MK스포츠
- 중국 유명 신문 “안세영, 넘기 힘든 거대한 산” [Road to Paris] - MK스포츠
- 모리뉴 “여름 감독 복귀 희망…국가대표팀도 환영” [해외축구] - MK스포츠
- 이정후가 빅리그에서 제일 처음 상대할 투수는 다르빗슈...SD 본토 개막전 출격 - MK스포츠
- 143km→150km 급상승, 드라이브 라인 유학 효과? KIA 최연소 클로저 “구속보단 삼자범퇴 더 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