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에게 돈 요구하더니 이혼하고 기업 CEO와 깜짝 재혼한 여배우

1985년 아역으로 데뷔해 KBS1 대하드라마 '토지'로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이후 2000년 MBC 시트콤 '세 친구' ‘공룡선생’, ‘여인천하’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안연홍은 2008년 e스포츠 1세대 조정웅 감독과 결혼했으나 결혼 9년 만에 이혼했으며 “협의 이혼 후 각자의 길을 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그의 이혼 언급에 과거 출산 압박 고충이 재조명되기도 했는데요. 그는 “시어머니가 출산 전부터 아기를 하나 더 낳아야 한다”라고 재촉해 압박을 느꼈다며 “둘째를 낳으라고 강요하기에 4억만 통장으로 보내주면 무슨 짓을 해서라도 둘째를 낳겠다고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왜 4억이냐는 질문에 그는 “자녀 한 명을 대학까지 졸업시키는 데 드는 양육비가 대략 2억 6000만 원이라더라. 두 명이니까 양육비 4억을 달라고 했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습니다.

이혼 후 2년여 동안 연예계를 잠시 떠났던 안연홍은 2019년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로 복귀한 후 2021년 방영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2', 펜트하우스 3'을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안연홍은 KBS 1TV 일일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에 심정숙 역으로 출연했고 결혼식 이틀여 만에 현장에 복귀해 촬영을 이어갔습니다.

배우 안연홍은 2023년 중견기업 CEO와 깜짝 재혼소식을 전했습니다. 안연홍은 이혼 후 약 6년 만에 재혼에 성공했고 안연홍의 남편은 훈남의 중견기업 CEO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배우 안연홍은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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