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마일리지 카드 포인트 전환 문닫기 전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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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통합 과정에서 아시아나와 제휴된 카드 발급이 중단되면서 일부 카드사가 유지하던 포인트 전환 서비스도 종료를 앞두고 있다.
1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재 자사 포인트를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전환이 가능한 서비스를 운영 중인 카드사는 △삼성카드 △신한카드 △씨티카드 △우리카드 △현대카드 등이다.
공정위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지만, 카드사 포인트-아시아나 마일리지 전환 서비스는 종료를 앞두고 있기에 기한 내 관련 절차를 밟아야 적립을 마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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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자세한 내용, 카드사에 문의"
![챗GPT 생성이미지. [출처=오픈AI]](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552778-MxRVZOo/20260119142534007hrva.png)
대한항공과 통합 과정에서 아시아나와 제휴된 카드 발급이 중단되면서 일부 카드사가 유지하던 포인트 전환 서비스도 종료를 앞두고 있다.
운영 중단에 앞서 포인트를 마일리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일정 확인 등을 통해 절차를 마무리해야 한다.
1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재 자사 포인트를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전환이 가능한 서비스를 운영 중인 카드사는 △삼성카드 △신한카드 △씨티카드 △우리카드 △현대카드 등이다.
KB국민카드와 비씨카드는 작년 7월 아시아나 마일리지 전환 서비스를 종료했고, 롯데카드는 지난달 23일 중단했다.
작년 4월 말 아시아나 제휴 카드에 대한 신규·갱신 발급이 종료됐는데, 단종에 앞서 각 카드사는 발급 가능 시기를 공지하며 막바지 고객 유치 활동을 벌였다.
당시 카드사들은 '제휴사 요청으로 발급이 종료된다'고 공지, 발급이 중단되더라도 유효기간까지는 정상 이용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항공사 제휴 카드의 경우 사용액에 따라 일정 비율의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모은 마일리지는 △항공권 구매 △좌석 승급 △제휴 상품 구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그동안 대한항공은 통상 1500원당 1마일, 아시아나는 1000원당 1마일이 적립됐다. 기업결합 과정에서 마일리지 통합이 어떻게 이뤄질지 관심이 모아졌는데, 아시아나 제휴 카드를 통한 좀 더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단종 전 발급 수요가 몰리기도 했다.
기발급 카드를 통한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 외에도, 지정된 카드 포인트라면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전환이 가능하다.
다만 전환 서비스도 중단을 앞두고 있기에, 포인트를 마일리지로 소진하려는 고객이라면 종료 시기를 파악해 대응에 나서야 한다.
현대카드는 올해 5월 말, 삼성카드·씨티카드·신한카드·우리카드는 6월 말 포인트-아시아나 마일리지 전환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항공이 제출한 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방안을 반려, 보완 요청을 요구했다.
공정위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지만, 카드사 포인트-아시아나 마일리지 전환 서비스는 종료를 앞두고 있기에 기한 내 관련 절차를 밟아야 적립을 마칠 수 있다.
마일리지 전환의 경우 특정 포인트에만 혜택을 부여하고 적립 비율도 상이하기 때문에, 종료 전 적용 기준을 꼼꼼히 살펴보고 관련 절차를 밟는 것이 중요하다.
아시아나 측은 "포인트 전환에 대한 주체는 카드사"라며 "혜택 제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카드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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