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혜영이 50대에도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며 꾸준한 자기관리로 눈길을 끌고 있어요.
정혜영은 2004년 가수 션과 결혼해 2남 2녀를 두고 있는데요. 최근에도 선명한 복근과 탄탄한 팔·다리 근육이 드러나는 운동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션은 정혜영이 첫째 출산 이후 운동을 시작해 약 20년 동안 꾸준히 이어왔다고 전했어요.
특히 정혜영이 오랫동안 해온 운동은 웨이트 트레이닝과 걷기예요. 과거 공개된 운동 루틴에서는 헬스장에서 걷기로 몸을 푼 뒤 근력운동을 하고, 저녁에도 트레드밀 걷기를 이어가는 것으로 소개됐습니다.

근력운동은 중년 이후 근육을 지키는 데 중요해요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근육량이 줄기 쉬워요. 체중은 그대로인데도 예전보다 몸에 힘이 없거나 살이 쉽게 붙는다고 느끼는 이유 중 하나인데요.
웨이트 트레이닝처럼 근육에 반복적으로 자극을 주는 운동을 하면 근력과 근육량을 유지하는 데 좋아요. 단순히 체중을 낮추는 것보다 탄탄한 체형을 만드는 데도 유리합니다.

걷기를 함께 하면 체지방 관리에도 좋아요
정혜영은 근력운동 전 걷기로 몸을 풀고, 저녁에도 트레드밀을 이용해 걷는 루틴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어요.
걷기는 관절 부담이 비교적 적으면서 활동량을 늘릴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에요. 웨이트 트레이닝과 함께하면 근육을 자극하면서 하루 에너지 소비량도 늘릴 수 있습니다.

필라테스로 코어와 균형까지 챙겨요
정혜영은 웨이트 트레이닝과 함께 필라테스도 병행해온 것으로 전해졌어요.
필라테스는 복부와 허리 주변의 코어 근육을 사용하면서 자세를 유지하는 동작이 많아요. 몸의 균형과 유연성을 함께 기를 수 있어 근력운동과 병행하기에도 좋은 운동입니다.

최근에는 하이록스까지 도전했어요
오랫동안 운동을 이어온 정혜영은 최근 글로벌 피트니스 대회인 하이록스에도 참가했어요.
하이록스는 8km 러닝과 월볼 등 8가지 기능성 운동을 번갈아 수행하는 고강도 운동이에요. 2026년 공개된 모습에서는 정혜영이 월볼 100개에 도전하는 등 높은 운동 능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처음 운동하는 사람이 이런 강도를 그대로 따라 할 필요는 없어요. 기본적인 걷기와 근력운동으로 체력을 만든 뒤 운동량을 천천히 늘리는 게 좋습니다.

중년 이후 운동은 이렇게 해보세요
정혜영의 운동법에서 참고할 부분은 강도보다 오랫동안 꾸준히 이어왔다는 점이에요.
• 걷기 10~15분으로 먼저 몸 풀기
• 스쿼트·머신 운동 등 근력운동 함께 하기
• 걷기 같은 유산소 운동 꾸준히 하기
• 필라테스로 코어와 유연성 보완하기
• 운동 강도는 체력에 맞춰 조금씩 높이기
• 근육 회복을 위해 충분히 쉬고 단백질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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