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송서미 인스타그램
여름을 맞이해 송서미 아나운서가 선보인 블루 컬러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청량한 하늘빛부터 은은한 그레이 블루까지, 그녀의 스타일은 한결같이 시원하면서도 감각적인 여름 패션의 정석을 보여준다.
첫 번째 룩은 골프장 위에서 포착된 활동적인 스포츠 스타일이다. 하늘색 니트 소재의 짧은 슬리브 톱에 화이트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러블리한 무드를 연출했다. 포니테일 헤어와 바이저, 골프 장갑까지 깔끔한 디테일이 더해져, 골린이들의 여름 골프룩 참고서로 손색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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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룩은 계단 위에서 당당한 포즈를 취한 일상 패션이다. 오프숄더 디자인의 그레이시 블루 톱은 목선을 드러내며 여성스러움을 강조했고, 프릴과 도트 패턴이 포인트인 미니 스커트는 러블리함을 더했다. 여기에 큼직한 선글라스를 매치해 Y2K 무드까지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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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스타일은 미드나잇 블루 데님백과 함께한 오피스룩 느낌의 블루 코디다. 화이트 티셔츠에 실키한 질감의 아이스 블루 롱 스커트를 매치하고, 블랙&화이트 배색의 슬링백 슈즈로 마무리해 미니멀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카페 테이크아웃 컵을 들고 찍힌 모습에서 데일리한 자연스러움도 느껴진다.
네 번째 룩은 가장 감성적인 스타일이다. 쉬어한 소재의 루즈핏 블라우스와 같은 톤의 레이어드 슬리브리스, 그리고 러플 디테일이 돋보이는 디자인이 고급스러움을 배가시킨다. 데님 팬츠와 블랙 토트백을 더해 전체적으로 무게 중심을 잡아주며, 자연광 아래에서 더 빛나는 내추럴 스타일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