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옵션 대형 SUV가 바위도 넘는” 단 2,000대만 나오, 美 감성에 아빠들 ‘술렁’

강인한 생김새만큼이나 내실도 꽉 찼다. 지프가 공개한 ‘왜고니어 오버랜드 스페셜 에디션’은 단순한 스페셜 트림이 아니다.

오프로드 기능은 물론 외관과 인테리어, 파워트레인까지 전방위적으로 업그레이드된, 지프의 정체성을 가장 선명히 드러내는 모델이다.

도심형 SUV가 넘치는 요즘, 진짜 오프로더를 찾는 이들에게 이 모델은 다시 없는 선택지가 될 것이다.

오프로드 그 자체를 위해 태어났다

사진=지프

스페셜 에디션답게 기능부터 남다르다. 32인치 전지형 타이어와 20인치 휠이 바닥을 움켜쥐고, 254mm까지 높아진 지상고는 바위와 모래를 가리지 않는다.

스키드 플레이트, 견인 고리 3개, 그리고 48:1 크롤링 비율을 지원하는 ‘록 모드’까지다.

오프로드 특화 차량의 구성요소를 하나도 빠짐없이 담았다.

세상 처음, 루프까지 검게 물들였다

사진=지프

왜고니어 최초로 적용된 블랙 페인티드 루프는 오프로드 감성을 극대화하고, 루프 레일과 파워 리프트게이트는 실용성까지 챙긴다.

차체 곳곳을 장식한 블랙 액센트는 이 차가 단순히 럭셔리를 추구하지 않는다는 걸 보여준다.

탑승부터 주행까지, 고급감으로 완성

사진=지프

실내는 정숙하면서도 고급스럽다. 나파 가죽 시트와 3존 공조 시스템, 파노라믹 선루프는 기본. 10.1인치 인포테인먼트와 무선 충전, 첨단 보조 시스템까지 적용돼 일상 주행의 만족도도 높다.

성능에서도 타협은 없다

사진=지프

3.0리터 트윈터보 허리케인 엔진은 420마력의 출력과 63.4kg·m 토크를 뿜어낸다.

8단 자동변속기와 결합돼 견인력은 4,536kg에 달한다. 크기와 무게에 걸맞은 힘을 갖춘 진짜 ‘풀사이즈 SUV’다.

이 SUV는 ‘스페셜’ 그 이상이다

사진=지프

왜고니어 오버랜드 스페셜 에디션은 단순히 한정판이라는 수식어만으론 설명이 부족하다.

정통 오프로드 성능, 유니크한 디자인, 그리고 고급 편의사양까지 있다.

1억 원이라는 가격이 오히려 합리적으로 느껴지는 이유는, 이 차가 보여주는 전방위적 완성도 때문이다.

SUV의 본질에 가장 가까운 차량을 찾고 있다면, 이 차만큼 명확한 답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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