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 붙어서 자른 머리’가 슈퍼모델 대회서 화제… 50세 여배우의 봄맞이 나들이룩

배우 송선미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뭐라더라.. 산책 나온 프랑스 괴짜 할머니 같다던데...(맞고싶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송선미 SNS

송선미는 서울 도심 속 공원에서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밝은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코트에 여유로운 실루엣의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한 송선미는 도심 속 빈티지 감성을 제대로 살렸고, 민트빛 블루 백팩으로 상큼한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특히 블랙 캣아이 선글라스와 핑크 립으로 완성한 스타일링은 한층 더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또한 반려견과 함께한 투샷에서는 내추럴한 매력이 돋보였으며,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무드까지 완벽하게 구현했습니다.

한편, 송선미는 지난 3월 25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해, 1996년 ‘96 한국 슈퍼엘리트모델 선발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며 데뷔했으며, 당시 무대에 숏컷으로 올라 화제를 모은 것이 사실은 머리에 껌이 붙어 어쩔 수 없이 자른 것이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사진=송선미 SNS
사진=송선미 SNS
사진=송선미 SNS
사진=송선미 SNS
사진=송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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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선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