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사람들이 세탁기는 물과 세제가 계속 들어가니까 깨끗할 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로는 세탁조 안쪽과 고무패킹, 배수 부분에 물때와 세균이 쌓이기 쉬운 가전이라는 이야기가 많다. 특히 습기가 오래 남아 있는 환경이다 보니 냄새와 곰팡이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문제는 세탁조 안쪽은 눈으로 잘 보이지 않아서 오염이 꽤 심해질 때까지 모르고 쓰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이다. 그래서 최근에는 집에서 간단하게 세탁기 청소하는 방법들이 생활 꿀팁처럼 자주 공유되고 있다.

최근 화제가 된 방법이 바로 ‘치약 활용법’이다
최근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치약을 활용한 세탁기 청소 방법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유는 치약 속 연마 성분과 세정 성분 때문이다. 특히 치약은 원래 찌든 때와 냄새 제거 방향에서 자주 활용되는 생활 팁 재료 중 하나다.
그래서 세탁기 고무패킹이나 세제 투입구처럼 물때가 잘 생기는 부분 청소에도 사용된다는 이야기가 많다. 실제로 “냄새가 줄어든 느낌이다”, “고무 부분 물때가 덜 보인다”는 후기들도 종종 올라온다.

치약은 고무패킹과 세제 투입구 주변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세탁기 청소에서 가장 많이 오염되는 부위 중 하나가 바로 입구 고무패킹 부분이다. 특히 드럼세탁기는 고무 틈 사이에 물때와 먼지가 쌓이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래서 치약을 칫솔이나 마른 천에 짜서 고무패킹 안쪽을 문질러 닦는 방식이 자주 이야기된다.
여기에 세제 투입구 주변도 함께 닦아주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치약을 너무 많이 쓰기보다 얇게 펴 바르듯 사용하는 게 좋다는 말이 많다.

세탁조 청소 코스와 함께 돌리는 방법도 자주 언급된다
일부 사람들은 치약을 소량 풀어 세탁조 청소 코스와 함께 돌리는 방법도 활용한다고 이야기한다. 보통은 세탁조 안쪽에 치약을 아주 소량 짜 넣거나 물에 풀어 넣은 뒤 고온 세탁이나 통세척 코스를 사용하는 방식이 자주 언급된다.
특히 온수가 가능한 세탁기는 온수 코스를 함께 사용하면 찌든 냄새 제거 방향에서 도움이 된다는 반응도 있다. 다만 치약을 과하게 넣으면 거품이 많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소량만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많다.

중요한 건 청소 후 충분히 건조시키는 것이다
세탁기 청소에서 의외로 중요하게 언급되는 부분이 바로 건조다. 아무리 청소를 잘해도 문을 계속 닫아두면 습기가 남아 곰팡이나 냄새가 다시 생기기 쉽다는 것이다. 그래서 청소 후에는 세탁기 문을 열어 내부를 충분히 말려주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많다. 특히 고무패킹 안쪽 물기까지 닦아주는 것이 좋다는 말도 자주 나온다.

실제 국내에서도 치약 세탁기 청소 사례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국내 생활정보 프로그램과 SNS에서는 치약을 활용한 세탁기 청소 방법이 여러 번 화제가 된 적이 있다. 특히 한 국내 사례에서는 자취생 유튜버가 오래 사용한 드럼세탁기 고무패킹에 치약을 활용해 청소하는 영상을 올렸는데, 물때와 검은 오염이 닦여 나오는 모습 때문에 조회수가 크게 올라가기도 했다. 댓글에서는 “생각보다 깨끗해진다”, “냄새 줄어든 느낌이다”,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반응들이 이어졌다는 것이다.
결국 비싼 세탁조 클리너가 아니더라도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한 생활 청소법이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