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확정되면 100% 대흥행하는 여배우 드림팀 출연 예정 드라마

김태리, 신예은, 김히어라가 제안받은 초호화 프로젝트 <정년이>
네이버 웹툰

현재 본격 제작이 확정된 차기 드라마 작품중 근래 여러 작품에서 두각을 나타낸 스타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해 눈길을 모으는 작품이 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정년이>가 바로 화제의 작품이다.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직후 소리 하나만큼은 타고난 소녀 정년의 여성국극단 입성과 성장기를 그린 작품.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시대극 이라는 점과 주인공의 성장기를 담았다는 점에서 매력있는 성장 드라마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웹툰의 인기에 힘입어 실제 창극으로 까지 만들어져 국립극장 창극으로 완성돼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웠고, 2020년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을 수상하며 완성도와 메시지면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 받은 작품이다. 

국립극장

특히 1950년대 최고의 인기 엔터테인먼트로 알려진 국극(여성 배우들이 주축이 되어 남성 역할까지 맡아 연기하던 창(唱) 연극)을 전면으로 담았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소재로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의 정지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드라마 <너의 시간 속으로>의 최효비 작가가 맡은 작품이다. 능력을 인정받은 제작진 만큼 현재 제안을 받은 배우들의 리스트가 더 눈길을 끌고있다.

가진 것 없고 배운 것 없지만 소리 하나만큼은 타고난 목포 소녀로, 부자가 되기 위해 국극을 배우는 매란국극단에 입단한 윤정년 역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믿보배 연기를 선보인 김태리가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아가씨>,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을 통해 시대극에 강점을 보였던 김태리 였기에 50년대를 배경으로 한 이 드라마에서 특유의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흥미롭게도 웹툰 원작자인 서이레(글),나몬(그림)작가가 정년이의 외형을 <아가씨>의 김태리의 이미지를 참조해 만들었다고 밝혀 그녀가 출연을 승낙할 경우 최고의 인생 캐릭터를 만나게 되는 셈이다. 

소리도, 춤도, 연기도 따라갈 연구생이 없는 매란국극단의 유력한 차기 남역 주연으로, 까칠한 성격으로 오해도 사지만 무대 위에서는 정정당당한 경쟁을 원하는 캐릭터 허영서. 이 역할에 제안을 받은이는 <더 글로리>의 박연진 아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신예은이다. 

얼마전 방영한 드라마 <꽃선비 열애사>를 통해 처음 시대극을 경험하며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를 소화한 그녀가 <정년이>에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이며 차기 스타 배우다운 면모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두 배우가 <정년이>의 중심축을 이끄는 역할을 맡은 가운데 <더 글로리>에서 신들린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히어라가 여성 국극단의 멤버 중 한명으로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tvN 새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2>까지 예정되어 있어서 2023년에 <더 글로리>에 이어 무려 3편의 대작을 연이어 선보이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년이>는 조만간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며, 방영 플랫폼과 시기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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