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제쳤다' 레오, 라운드 MVP 최다 기록 수립… 레베카는 첫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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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남자부 레오가 역대 라운드 MVP 최다기록을 경신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4일 "남자부 현대캐피탈의 레오와 여자부 레베카가 진에어 2025~2026 V-리그 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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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V-리그 남자부 레오가 역대 라운드 MVP 최다기록을 경신했다.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의 레베카는 처음으로 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4일 "남자부 현대캐피탈의 레오와 여자부 레베카가 진에어 2025~2026 V-리그 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레오는 기자단 투표 34표 중 24표를 획득해 4라운드 MVP 자리에 올랐다. 아웃사이드 히터 레오는 3라운드 MVP에 이어 이번 라운드에서도 MVP를 수상한하며 기세를 올렸다.
이로써 레오는 라운드 MVP 12회(12~13시즌 1·5라운드, 13~14시즌 1·5라운드, 14~15시즌 2라운드, 21~22시즌 5라운드, 22~23시즌 3라운드, 23~24시즌 4·6라운드, 24~25시즌 4라운드, 25~26시즌 3·4라운드)에 선정되며 은퇴한 김연경(11회)을 넘어서 역대 V-리그 남녀부 최다 MVP 수상자로 거듭났다.
4라운드 종료 기준 레오는 계속해서 팀 내 최다 공격 점유율인 35.78%를 기록하고 있으며 리그 공격종합 부문 1위(성공률 55.47%), 오픈 부문 1위(성공률 45.63%), 후위 부문 2위(성공률 62.63%)로 막강한 화력으로 현대캐피탈을 정규리그 1위로 끌어 올렸다.
레베카는 기자단 투표 34표 중 13표를 기록하며 한국도로공사의 모마를 1표 차로 따롤리고 생애 첫 V-리그 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레베카는 세터인 이나연과 호흡을 맞춰 4라운드에서 팀 공격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4라운드 팀 내 최다 공격 점유율인 35.01%, 득점 141점을 기록했고 4라운드 종료 시점 공격 종합 4위(42.89%)와 오픈 부문 1위(41.34%)에 등극해 공격 부문에서 높은 효율을 나타냈다.

레베카의 활약에 힘입어 흥국생명은 4라운드에서 5승1패를 기록하며,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4라운드 MVP 시상은 남자부 2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여자부는 같은 날 서울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질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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