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선수에게 차량 1대씩+훈장까지' 사상 첫 월드컵 진출에 우즈벡 대표팀 '파격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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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우즈베키스탄 축구대표팀이 정부로부터 '파격적인 포상'을 받았다.
우즈데일리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은 10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부뇨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A조 최종전을 마친 뒤, 많은 홈팬들 앞에서 월드컵 본선 진출을 자축하는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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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데일리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은 10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부뇨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A조 최종전을 마친 뒤, 많은 홈팬들 앞에서 월드컵 본선 진출을 자축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엔 샤브카트 마르지요예프 대통령 등이 참석했다.
이날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던 우즈베키스탄은 카타르를 3-0으로 완파하고 더할 나위 없는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후 경기가 끝난 뒤 대표팀 선수들과 코치진은 훈장과 함께 대통령 표창, 명예 칭호, 메달 등을 받았다.
여기에 경기장 한편에는 수십대의 SUV 차량들이 가득 메웠다. 대통령이 포상으로 준비한 차량이었다. 우즈베키스탄 대표팀 선수들은 한 명씩 한 대의 차량까지 포상으로 받았다.

우즈베키스탄은 소련 해체 이후 독립 국가로 지난 1998 FIFA 프랑스 월드컵부터 아시아 예선에 참가했지만, 앞선 7차례 예선에선 번번이 탈락의 고배를 마시다 8번째 도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 직후 마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사상 최초로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하고, 나아가 젊은 세대들의 스포츠에 대한 사랑과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시킨 대표팀의 공로 등을 인정하고 표창 등을 수여하기로 했다.
마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이번 역사적인 성과는 온 국민을 더욱 단결시키고, 수많은 젊은이들에겐 영감의 원천과 교훈의 모범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우즈베키스탄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이같은 소식을 전한 우즈데일리는 "월드컵 본선 진출은 우즈베키스탄 축구 팬들이 수년간 기다려온 순간이다. 앞선 7차례 예선에서는 모두 월드컵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마침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면서 온 국민을 단결시키고 기쁨으로 가득 채웠다. 우즈베키스탄의 자랑스러운 축구 선수들이 월드컵 본선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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