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나왔다, 올여름 韓 축구 역대급 ‘오피셜’ 공식발표 뜬다…“‘이적 고심’ 이강인, 유럽 전역 복수 구단으로부터 관심 받는 중”

강동훈 2026. 4. 4.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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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골든보이'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PSG)이 주가가 치솟을 전망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이강인이 유럽 전역의 복수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는 중"이라며 "특히 AT 마드리드가 몇 개월 전부터 이강인 영입을 원해 왔고, 최근엔 EPL 구단들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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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올여름 ‘골든보이’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PSG)이 주가가 치솟을 전망이다. 스페인 라리가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가 가장 적극적으로 구애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최근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도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이강인이 유럽 전역의 복수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는 중“이라며 ”특히 AT 마드리드가 몇 개월 전부터 이강인 영입을 원해 왔고, 최근엔 EPL 구단들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로마노 기자는 이강인을 영입리스트에 올린 EPL 구단들의 이름을 따로 공개하진 않았지만 그동안 나온 현지 보도들을 종합해 보면 노팅엄 포레스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브렌트퍼드, 아스널, 애스턴 빌라, 토트넘 등이 예상된다.


이강인이 이렇게 복수 구단의 관심을 받는 건, 타고난 재능과 뛰어난 기량이 이미 검증된 그가 어느덧 20대 중반으로 전성기에 접어들면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길 원하지만 PSG에선 로테이션 자원에 머무르자 올여름 이적을 진지하게 고심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그는 PSG로부터 재계약을 제안받았으나 아직 구체적인 답변을 주지 않고 있다.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 뛰어들고자 이강인을 영입하려는 구단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AT 마드리드가 그렇다. AT 마드리드는 올여름 떠나는 앙투안 그리즈만을 대체하기 위해 이강인 영입에 나서곤 있지만 추후 이강인을 영입해 한국과 아시아 시장 공략 계획도 세웠다.

특히 AT 마드리드는 과거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통해 방한했을 당시 한국의 대표적인 기업들이 이강인을 홍보대사와 광고 모델로 내세우고, 한국 팬들이 이강인을 손흥민의 뒤를 이을 새로운 아이콘으로 치켜세우는 것을 지켜보면서 이강인을 영입해 한국과 아시아 시장 진출 그림을 그리고 있다.



토트넘도 마찬가지다. 손흥민을 통해 무려 10년 동안 한국과 아시아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막대한 수익을 벌어들인 좋은 기억을 떠올려 이강인을 데려와 다시 한번 한국과 아시아 팬들을 대거 끌어들일 계획이다.

물론 PSG는 다재다능한 데다,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큰 이강인을 붙잡길 원해 계속해서 설득 작업에 나설 거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이강인이 올여름 떠나겠다고 선언한다면 이적료 수익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어쩔 수 없이 매각할 거로 관측되고 있다. 재계약을 맺지 못하면 남은 계약기간을 고려했을 때 올여름에 매각하는 게 PSG 입장에선 최상의 시나리오다.

실제 일각에선 PSG가 이강인의 이적료로 4~5000만 유로(약 695~869억 원)를 책정하면서 매각을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PSG가 2023년 이강인을 영입할 때 지출한 이적료의 2배 수준이다. 이강인은 당시 이적료 2200만 유로(약 382억 원)를 마요르카에 안겨주고 PSG 유니폼을 입었다.

사진 = 게티이미지, 소셜미디어(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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