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초대형 날벼락! 역사적인 날 앞뒀는데...대한민국 최고 유망주 양민혁, 언급조차 없어→램파드 감독, "사카모토 부재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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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번트리 시티 FC 프랭크 감독의 구상엔 양민혁은 없는 걸까.
영국 '코번트리 라이브'는 13일(한국시간) "코번트리 시티는 구단 역사에 기록될 중요한 날을 앞두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무대로 복귀하기 위해 승점 1점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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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코번트리 시티 FC 프랭크 감독의 구상엔 양민혁은 없는 걸까.
영국 '코번트리 라이브'는 13일(한국시간) "코번트리 시티는 구단 역사에 기록될 중요한 날을 앞두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무대로 복귀하기 위해 승점 1점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코번트리는 리그 42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25승 10무 7패(승점 85)로 2025/26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2위에 자리한 입스위치 타운(승점 75)과의 격차는 무려 10점으로, 다음 시즌 승격을 사실상 확정 지었다.

축제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양민혁은 쉽사리 웃을 수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11일 셰필드 웬즈데이와의 42라운드 홈 경기에서 결장하며 11경기 동안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있다.
애초 양민혁은 출전 기회를 얻고자,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임대를 택했지만, 리그 16경기서 단 3경기를 소화하는 데 그치고 있다. 심지어 이마저도 출전 시간을 모두 더할 시 30분가량에 불과하다.
코번트리가 승격을 확정 지을 시 양민혁 카드를 꺼낼 수 있단 기대를 걸어볼 수 있지만, 장담하긴 어려운 모양새다. 최근 현지 언론과 프랭크 램파드 감독 사이에서 양민혁의 이름이 언급되는 것 자체가 매우 드문 까닭이다.

실제로 매체는 셰필드와의 경기가 끝난 후 "사카모토 다츠히로의 부재가 아쉬웠다"고 설명했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 역시 양민혁에 관한 별다른 코멘트를 내놓지 않은 채 "다른 선수들을 무시하는 건 아니다. 사카모토는 부상이 있어 결장했다. 그가 보여주는 플레이와 오른쪽 측면에서의 영향력을 볼 수 없어 안타까웠다"고 이야기했다.
사진=뉴시스,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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