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대곡초등학교의 자율 동아리의 활동 모습
흔히 저학년의 음악동아리라고 하면 대부분 동요나
쉬운 대중음악을 연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동아리는 선생님의 지휘 아래 애니, 게임, 영화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시도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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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스러저가는 초등학교야?"
"대구면 그래도 애들 꽤 많을 것 같은데.."


2000년대엔 졸업생이 300명 이상이었지만
2010년엔 200,
2020년엔 100,
지금은 졸업생이 100명도 안되고
한 학년 당 겨우 60~80명대 유지중
서울도 학생 수가 줄어드는 게 체감이 되지만
서울을 벗어나면 초등학교는 대부분 이런 상황
내가 다녔던 중학교는 전교생 20명이라고 하더라..(섬 출신임, 나 때는 그래도 200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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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가 아이들의 이런 활동이 더 빛나 보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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