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구구단 출신 배우 강미나가 세련된 드레스 핏을 선보였다.
지난 2일 강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상하러 다녀왔어요🖤"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미나는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입었다. 옆라인이 파진 몸매가 드러난 드레스로 섹시미와 세련된 모습을 동시에 선보였다.
한편 강미나는 지난 11월 개봉한 영화 '사채소년'에 출연했으며, 현재 방영 중인 JTBC 주말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에 출연중이다.
# 강미나의 레드 코디
지난 1일 강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미나는 레드 탑나시 드레스를 입고 섹시미를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레드 체크무늬 머플러와 원피스를 입고 러블리한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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