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곧 제주도 살던 이효리가 돌연 캐나다로 떠나는 이유

이효리가 제주도를 떠나 캐나다
비행기를 탄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다.

최근 김태호PD가 이런 소식을 알렸다는데
무슨 일인지 알아보자!

출처: instagram@natural_balance_kr

이효리가 해외로 입양 보낸 유기견들을 만나러 캐나다로 떠났다.

국내 방송계 한 획을 그은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기획했던 김태호 PD는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TEO’를 통해 깜짝 소식을 전했다.

출처: instagram@sangsoonsangsoon

김태호 PD는 “얼마 전 이효리가 한 달 정도 휴가를 갈 상황이 생겼다”라며 “캐나다에 갈 일이 있다고 했는데 저희보고 영상을 남겨줬으면 좋겠다 해서 우리 제작진이 같이 갔다 왔다”고 언급했다. 또한 “지금 제목은 ‘캐나다 체크인’으로 할 예정”이라며 이효리와 함께 또 다른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알렸다.

출처: youtube@TEO

이어 그는 “이효리가 그간 제주도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아이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자라게끔 해외 입양도 보내왔다”라며 “그동안 정들었던 아이들을 보러 저 멀리 캐나다로 떠나는 거다. 캠핑카로 아이들을 만나러 다니는 내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김태호 PD가 밝힌 바에 따르면 아직 방송되는 플랫폼은 결정된 바 없다.

앞서 김태호PD는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는 이효리가 서울에서 보내는 일상을 리얼리티로 담아내 인기를 끌었다. 이효리가 출연한 ‘서울체크인’은 티빙을 통해 방송됐다. ‘서울체크인’은 정규 방송 총 11화를 공개했으며 티빙 전체 VOD 중 순 방문자 수 1위를 차지했다.

김태호PD는 ‘서울체크인‘에 이어 이효리가 입양 보낸 유기견을 만나러 캐나다로 떠나는 일정에 함께했다.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이효리는 지난 2010년부터 유기 동물 보호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동물보호단체 ‘카라’의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2010년 채식주의자 선언을 하며 동물 애호가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효리는 2010년 경기도 안성시 유기견 보호소인 평강공주보호소에서 유기견 ‘순심이’를 데려와 제주 자택에서 키우기 시작했다. 그는 동해안 바닷가에서 떠돌고 있는 순심이를 직접 발견했다가 평강공주보호소에 맡겼고 이후 정기적으로 봉사를 하다가 다시 만났다.

출처: MBC ‘놀면 뭐하니?’

이후로 유기견을 돌보며 입양에 앞장서는 등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 이동 봉사 등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유기견들을 위해 사료를 후원했다. 지난 7일 한 펫푸드 브랜드는 “지난 11월 5일 한라봉 쉼터와 호호쉼터에서 생활하고 있는 200여 마리 유기견들을 위해 블루엔젤명예봉사단인 이효리 님과 함께 사료를 후원했다”고 알리며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 속 이효리는 강아지 사료를 직접 나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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