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유니폼 스폰서 계약 종료 합의…주가 9%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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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새로운 메인 스폰서를 물색한다.
16일(한국시각) 유니폼 전문 사이트 '푸티헤드라인'에 따르면 맨유와 유니폼 스폰서 '팀 뷰어'는 상호 합의 하에 스폰서십 계약을 조기에 종료하기로 했다.
독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팀 뷰어'는 2021~2022시즌부터 맨유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5년간 2억3500만 파운드(약 3,700억 원)에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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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새로운 메인 스폰서를 물색한다.
16일(한국시각) 유니폼 전문 사이트 '푸티헤드라인'에 따르면 맨유와 유니폼 스폰서 '팀 뷰어'는 상호 합의 하에 스폰서십 계약을 조기에 종료하기로 했다.
독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팀 뷰어'는 2021~2022시즌부터 맨유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5년간 2억3500만 파운드(약 3,700억 원)에 계약을 맺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큰 돈을 벌었던 팀 뷰어는 점차 일상으로 돌아가자 수익성 악화로 이어졌고 조기 종료를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양사는 지난 몇 달간 수차례 비밀 회동을 하면서 진지하게 논의 했고, 서로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고민 끝에 결정했다.
이날 계약 해지 소식에 팀 뷰어 주가가 9% 상승하기도 했다. 맨유도 차기 메인 스폰서를 발빠르게 찾는다는 계획이다.
맨유는 팀 역대 6번째 유니폼 메인 스폰서였던 글로벌 통신사 보다폰에 이어 두 번째로 조기 종료하게 됐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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