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니트에 패딩은 패션의 정석! ‘레드&화이트’라 더 예쁜 패딩룩

배우 기은세가 빨간색 니트에 화이트 패딩으로 예쁜 겨울 패딩룩을 완성했다.

기은세는 13일 자신의 채널에 “니트와 패딩 사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패션 브랜드의 패딩 스타일을 연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기은세는 레드 컬러의 니트 비니와 니트 스웨터를 입고 화이트 컬러의 패딩과 팬츠를 매치한 레드&화이트의 패딩룩으로 멋스럽고 예쁜 겨울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1983년생으로 41세인 기은세는 지난 7월 3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에서 화인가의 불청객 ‘장태라’ 역을 맡아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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