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26세에 국대 경력만 ‘63경기’→‘PL 승격 팀 이적 유력’

이종관 기자 2025. 6. 2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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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카 비욜이 리즈 유나이티드로 향한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비욜이 리즈 이적 계약에 서명했다"라며 이적이 확실시될 때 사용하는 'Here we go' 문구를 덧붙였다.

행선지는 '승격 팀' 리즈.

로마노 기자는 "우디네세와 리즈간의 계약이 성사되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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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SNS

[포포투=이종관]


야카 비욜이 리즈 유나이티드로 향한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비욜이 리즈 이적 계약에 서명했다”라며 이적이 확실시될 때 사용하는 ‘Here we go’ 문구를 덧붙였다.


1999년생의 수비수 비욜은 슬로베니아 대표팀의 핵심이다. 자국 리그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18년에 러시아 CSKA 모스크바로 둥지를 옮겼다. 그리고 약 4년간 준주전을 오가며 96경기에 나서 7골 8도움을 기록했다.


러시아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22-23시즌을 앞두고 ‘빅리그’로 향했다. 행선지는 우디네세. 합류와 동시에 주전 자리를 꿰찬 그는 특유의 제공권(그의 신장은 190cm다)과 수비 리딩 능력으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올 시즌은 그야말로 ‘커리어 하이’였다. 공식전 37경기에 출전한 그는 2골 2도움을 올리며 팀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비록 우디네세는 리그 중위권 순위(12위)를 벗어나지 못했으나 비욜만큼은 제 역할을 100% 해냈다.


슬로베니아 대표팀에선 이미 대체 불가능한 자원이다. 2018년에 첫 A매치를 치른 그는 8년간 63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에선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팀의 선전을 이끌었다(슬로베니아는 16강전에서 포르투갈을 만나 승부차기 끝에 패배했다).


다가올 시즌부터는 프리미어리그(PL) 무대를 밟는다. 행선지는 ‘승격 팀’ 리즈. 로마노 기자는 “우디네세와 리즈간의 계약이 성사되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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