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팟캐스트에서 선정한 토트넘 현대사 top3 레전드.jpeg

1.jpg 현지 팟캐스트에서 선정한 토트넘 현대사 top3 레전드.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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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들리 킹: 근 수십년간 토트넘 유일의 S급 클래스이면서 원클럽맨.
손흥민: 선수기량으로써는 케인이 더 높지만 손흥민은 전성기 시절 팀을 떠나지 않고 주장으로써 기여코 유로파리그 트로피를 따냄.

베일: 베일이나 케인이나 전성기 때 팀을 떠난 건 똑같고, 케인보다 베일이 더 레벨이 높기 때문에 베일이 들어가는 게 맞음.

이런 이유로 여기서는 케인이 토트넘 현대사 레전드 TOP3엔 들지 못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