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위해 바꿔!” 철학관에서 꾸중 듣고 개명했다가 ‘초대박’난 아이돌

에이핑크 출신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이름을 바꾸게 된 특별한 이유를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MBC 제공

정은지의 본명은 사실 ‘정혜림’. 하지만 중학교 시절 어머니와 함께 방문한 철학관에서 들은 한마디가 그녀의 인생을 바꿨습니다.

당시 철학관에서는 “정혜림이라는 이름은 본인에게는 길하지만, 어머니에게는 좋지 않다”는 조언을 들었고, 이에 정은지는 어머니를 위해 자신의 이름을 ‘정은지’로 개명하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사진=SBS 제공

이 이야기는 지난 2011년 방영된 리얼리티 프로그램 ‘에이핑크 뉴스’를 통해 처음 공개되었으며, 팬들에게도 큰 감동을 안겼습니다.

사진=정은지 SNS

가수에서 배우로, 이름만큼 빛나는 멀티 엔터테이너

정은지는 2011년 에이핑크의 메인보컬로 데뷔해 뛰어난 가창력과 밝은 에너지로 사랑받아왔습니다.

이후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통통 튀는 사투리 연기와 생생한 생활 연기로 배우로서도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이어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트로트의 연인’, ‘술꾼도시여자들’ 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았습니다.

사진=tvN 제공

싱어송라이터·DJ·뮤지컬까지…전방위 활약 중

정은지는 아이돌 활동 외에도 솔로 앨범 전곡 작사·작곡·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주요 음원 차트 1위는 물론 음악 방송 1위까지 섭렵하며 솔로 가수로도 굳건한 입지를 다졌습니다.

사진=MK스포츠 제공

최근에는 KBS2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에서 건강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극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라디오 DJ, 뮤지컬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팀 내에서는 늘 멤버들을 챙기는 모습 덕분에 ‘엄마 같은 멤버’로 불리며, 여전히 에이핑크 멤버들과도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MBC 제공

Copyright©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