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정시합격자 1374명 발표…추가 합격 등록은 13일까지

안병준 기자(anbuju@mk.co.kr) 2026. 2. 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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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일반학생 전형 ‘가’군 경쟁률 6대1
‘나’군 578명 모집에 4098명 지원 몰려
‘다’군 10.17대1로 일반전형 중 가장 높아
건국대 전경
건국대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정원 내 KU일반학생 전형과 정원 외 농어촌학생 전형, 기초생활및차상위 전형 등 최초합격자 1374명을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전형별로 정원 내에서는 KU일반학생 전형 ‘가’군이 423명 모집에 2538명 지원해 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나’군은 578명 모집에 4098명이 지원해 7.09대1이며, ‘다’군은 230명 모집에 2339명이 지원해 10.17대1을 기록했다. ‘다’군은 KU일반학생 전형 중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정원 외 농어촌학생 전형은 ‘가’군이 27명 모집에 192명 지원으로 7.11대1, ‘나’군은 44명 모집에 258명 지원으로 5.86대1, ‘다’군이 8명 모집에 112명 지원으로 1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원 외 기초생활및차상위 전형은 ‘가’군 18명 모집에 111명 지원으로 6.17대1, ‘나’군은 39명 모집에 275명 지원으로 7.05대 1, ‘다’군은 7명 모집에 118명 지원으로 16.8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기초생활및차상위 전형 ‘나’군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로 26대1에 달했다. 이어 기초생활및차상위 전형 ‘다’군 융합과학기술원 융합생명공학과가 25대1, KU일반학생 전형 ‘다’군 융합과학기술원 시스템생명공학과가 19.08대1 순으로 높았다.

건국대 관계자는 “5일 건국대 정시모집 최초합격자의 등록이 마감됐으며 12일 오후 6시까지 추가합격 발표가 진행된다”면서 “추가합격자는 13일 오후 2시까지 등록하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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