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승으로 이끈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 장면ㄷㄷㄷㄷ

조회수 2024. 5. 4.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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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야마다 후키의 결승골과 페널티킥을 막아낸 일본이 우즈베키스탄을 1-0으로 이기고 8년 만에 AFC U-23 아시안컵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일본은 두 번째 챔피언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라크의 알리 자심이 득점왕이 되었고, 일본 대표팀의 후지타 조엘 치마가 대회 MVP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파리올림픽 남자축구 아시아예선 조 편성이 마무리되었는데, 일본은 D조에서 말리, 이스라엘, 파라과이와 대결하며,

준우승한 우즈베키스탄은 C조에서 스페인, 이집트, 도미니카공화국과 맞붙게 될 예정입니다.

인도네시아는 대륙 간 플레이오프에서 기니를 이기면 A조에서 프랑스, 미국, 뉴질랜드와 경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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