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원했지만”… 사비뉴, 결국 맨시티 잔류 택했다! ‘2031년까지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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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사비뉴와의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글로벌 매체 '디 애슬래틱'을 인용하여 "따르면 사비뉴는 현재 계약(2029년 만료)을 연장해2031년까지 맨시티에 잔류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사비뉴가 올시즌뿐 아니라 앞으로도 맨시티와 함께하길 바란다. 아직 21살에 불과하지만 엄청난 잠재력을 지녔다. 마무리 능력은 더 다듬어야 하지만, 그럼에도 그는 대단한 선수"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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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시티가 사비뉴와의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글로벌 매체 ‘디 애슬래틱’을 인용하여 “따르면 사비뉴는 현재 계약(2029년 만료)을 연장해2031년까지 맨시티에 잔류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 홋스퍼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사비뉴가 결국 맨체스터 시티에 장기적인 헌신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사비뉴는 브라질 출신 2004년생 윙어로, 맨시티가 공들여 지켜낸 차세대 자원이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날카로운 드리블, 안정적인 온더볼 능력을 갖춘 그는 브라질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소집되며 재능을 인정 받아왔다.
그는 올시즌 개막 후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를 출장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 2025-26 카라바오컵(EFL컵) 허더즈필드 타운 FC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고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사비뉴가 올시즌뿐 아니라 앞으로도 맨시티와 함께하길 바란다. 아직 21살에 불과하지만 엄청난 잠재력을 지녔다. 마무리 능력은 더 다듬어야 하지만, 그럼에도 그는 대단한 선수”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결국 맨시티에 잔류가 확실시된 사비뉴가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며 이번시즌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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