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길리'에게 예선은 '껌'... 500m 예선 조 2위로 준준결승행[밀라노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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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김길리가 가볍게 조 2위로 500m 예선을 통과해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김길리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 2조에서 43초301의 2위로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 선수 중 김길리가 2조에서 가장 먼저 500m 예선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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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김길리가 가볍게 조 2위로 500m 예선을 통과해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김길리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 2조에서 43초301의 2위로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에서 딱 한 종목만 금메달이 나온다고 한다면 그건 역시나 쇼트트랙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김길리, 최민정 중 한 명일 수 있다.
두 선수 모두 1000m, 1500m가 주종목이지만, 신체 접촉으로 인한 이변이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쇼트트랙이기에 메달 가능성은 열려 있다. 각 라운드 상위 2명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한국 선수 중 김길리가 2조에서 가장 먼저 500m 예선을 시작했다. 2위로 시작한 김길리는 그대로 순위를 유지했다. 캐나다의 코트니 사로가 42초464로 1위를 차지했고 김길리가 무리 없이 43초301의 2위로 준준결승에 올랐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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