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외국인, 한국 주식 13조 원어치 순매도…역대 3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외국인이 지난달 한국 주식시장에서 13조 3천억 원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오늘(12일) 발표한 '11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을 보면,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을 중심으로 한 달 동안 13조 3,700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반면, 지난달 채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은 16조 원 규모를 순매수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지난달 한국 주식시장에서 13조 3천억 원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했습니다.
지난 4월(순매도 13조 5천억 원)과 2020년 5월(14조 4천억 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큰 순매도 규모입니다.
금융감독원이 오늘(12일) 발표한 '11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을 보면,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을 중심으로 한 달 동안 13조 3,700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지난달 달러 가격이 빠르게 올라 외국인의 투자 매력이 반감된 데다, 주가지수 조정도 겹치면서 외국인 매도가 더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지난달 채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은 16조 원 규모를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들은 국채와 통안채 중심으로 많이 사들였습니다.
11월 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 증권 보유 규모는 주식이 1,192조 8천억 원(전체 시가총액의 29.6%), 채권이 321조 6천억 원(상장 잔액의 11.6%)으로 집계됐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황현규 기자 (help@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대통령 힘 실은 ‘대전·충남 통합’…지선 차출에도 변화?
- “XX들 제보해”…N번방 닮은 ‘박제방’ 텔레그램
- [단독] 업비트 해킹 사고에 ‘조세회피처’ 등장…알아도 속수무책
- [단독] ‘출입증 대신 찍기’ 근태 조작…국군수도병원 군의관 무더기 적발
- [단독] ‘명절 리스트’에 ‘작은 선물’까지…‘통일교 의혹’ 여야 정치인 총망라
- 멤버십 결제카드 지웠는데…“쿠팡, 다른 카드로 결제 시도” [제보K]
- 한국 여행객 영향은?…‘반미성향’ 발견 때 미국 입국 어려울 듯
- 12월 국회도 강경 대치…상정→토론→표결 반복 전망
- “왜 현금을 건네라고 하지?”…의심이 전화 사기 피해 막았다
- “다른남자 만날까봐”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뿌린 남성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