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뻔한 교통사고 겪은 이후 안전벨트 없이는 차 못 탄다는 연예인

조회수 2022. 9. 2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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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인 가수 규현은 크게 교통사고를 당했던 과거를 언급해 화제를 불러모았습니다.

규현은 지난 22일 JTBC 교통 공익 버라이어티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제작발표회에 등장해 출연 소감을 전했는데요. 

그는 "블랙박스 리뷰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호기심이 생겼다. 참 괜찮은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었다. 변호사님도 뵙고 싶고, 함께 하는 패널도 뵙고 싶었던 분들이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흔쾌히 수락했다"고 말했습니다.

규현은 과거 2007년 슈퍼주니어 활동 중 교통사고를 당해 운전에 대한 남다른 경각심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규현은 "생존율이 20% 미만이었다"라며 심각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규현은 "요즘에는 안전벨트를 다 잘 해주시는 것 같은데, 저는 교통사고 이후로 어느 차, 어느 자리에 앉든지 벨트를 안 매면 불안해서 차를 탈 수가 없다.”라며 “안전벨트를 메는 것이 가장 최우선이다. 그리고 항상 운전할 때는 360도, 완전히 오감을 곤두세워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말 방어운전이 최고인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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