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모빌리티의 준대형 SUV ‘렉스턴’이 네이버 마이카의 오너평가에서 평균 9.3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으며, 실제 차주들 사이에서 강한 신뢰와 만족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디자인, 거주성, 주행 성능 등 주요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실사용자 중심의 SUV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디자인과 주행 안정성에서 최고점 기록

렉스턴은 외관 디자인 부문에서 9.6점, 주행 성능에서도 9.6점을 기록하며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강인한 직선 라인과 입체적인 측면 캐릭터 라인이 결합된 디자인은 오프로드 감성을 자극하며, 소비자들로부터 “세련되면서도 견고한 느낌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파워트레인은 2.2리터 디젤 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숙하고 안정적인 주행 감각으로 “장거리 주행에서도 피로도가 낮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넓은 공간과 뛰어난 거주성도 호평

거주성 항목 역시 9.6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얻었다. 렉스턴은 넓은 실내 공간과 820리터에 달하는 트렁크 용량을 제공해, 패밀리 SUV로서도 손색이 없는 수준이다.
머리 공간과 레그룸도 충분히 확보되어 있으며, 탑승자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가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실내 활용성은 “캠핑이나 장거리 이동에 최적화된 차량”이라는 오너들의 실제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
가격과 품질 만족도 모두 우수

렉스턴의 가격 만족도는 9.3점으로, 동급 준대형 SUV 대비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판매가는 3,953만 원부터 시작되며, 옵션 구성에 따라 다양한 선택지가 제공된다.
품질 항목도 평균 9.1점을 기록했다. 오너들은 “탄탄한 차체와 마감 완성도, 내구성 있는 소재 사용이 믿음을 준다”고 말하며 가격 대비 품질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한 항목은 연비(8.7점)였다. 렉스턴은 복합 기준 10.6~11.6km/L의 연비를 제공하며, 이는 대형 디젤 SUV로서 평균적인 수준이다.
일부 차주들은 “도심 주행에서는 연비가 아쉽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대체로 “배기량 대비 효율이 나쁘지 않고, 소음도 적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뤘다.
럭셔리 SUV ‘렉스턴 써밋’으로 고급화 가속

KG모빌리티는 렉스턴의 고급화를 위해 리무진 사양의 ‘렉스턴 써밋’도 출시했다.
이 모델은 독립식 리어 시트와 고급 마감재, 오프로드 강화 성능을 갖춘 4인승 프리미엄 SUV로, 소비자 만족도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렉스턴 써밋에는 초고장력 4중 구조 프레임 바디와 고장력 강판이 81.7% 적용됐으며, 9개의 에어백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실내에는 편안한 승차감을 위한 리클라이닝 시트와 첨단 편의 사양이 대거 적용돼, “세단 이상의 편안함”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시작가는 6,058만 원으로 책정됐다.
렉스턴, 실사용자 중심의 고성능 SUV로 자리매김

렉스턴은 실소유주 중심의 높은 만족도를 통해 국내 준대형 SUV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강인한 디자인, 넉넉한 공간, 합리적인 가격, 우수한 품질이라는 4박자가 어우러져 장거리 주행, 패밀리 용도, 레저 활용 등 다방면에서 높은 활용성을 인정받고 있다.
KG모빌리티는 향후에도 소비자 중심의 업데이트를 이어가며, 렉스턴 라인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평가 결과는 단지 만족도를 넘어 브랜드 신뢰도를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