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월드(real world)에 도착한 에스파(aespa)와 금발 여신으로 돌아온 카리나의 컴백 패션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스엠(SM)의 광야돌 에스파(aespa)가 3번째 미니앨범 'MY WORLD' 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2월에 열린 에스파 단독 콘서트에서 이번 앨범의 곡들 중 다수가 선 공개된 만큼, 팬들의 큰 기대와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청순, 몽환, 공포, 하이틴 등 역대급으로 다양한 컨셉을 선보이며 수록곡 마다 고 퀄리티의 영상이 공개되고 있습니다.


첫번째 컨셉 포토에서 에스파는 순백의 옷을 입고 청순과 몽환을 표현하였습니다. 카리나는 국내 브랜드인 킴지수(KIMZISU)의 23SS 컬렉션 옷을 에스파만의 스타일로 소화시켰습니다.


은은하게 반짝거리는 새틴 소재와 타이트한 핏으로 여성스러움이 강조되었습니다. 약간 올라온 하이넥은 시크한 분위기를, 드레스 중앙의 긴 봉제 라인은 스포티한 느낌을 줍니다.

지난 5월 2일 공개된 Welcome To MY World 뮤직비디오에서는 즐거운 일상을 보내는 에스파와 비밀을 간직한 듯한 나비스(nævis)가 함께 등장했습니다. 이번 앨범에서 광야돌의 세계관을 이어주는 특별한 곡입니다.

카리나는 블랙과 바닐라 컬러가 배색 된 나그랑 티셔츠에 돌핀 팬츠를 매치했습니다. 기본적인 스타일이지만 티셔츠의 U자 커팅이 돌핀 팬츠의 디테일과 만나 체형의 장점을 극대화하였습니다. 상의는 아르보노(ARBONO) 제품입니다.


마지막으로 제목처럼 역대급 핫하고 힙한 컨셉의 Spicy 뮤비 속 패션을 살펴봅시다. Spicy는 에스파 3번째 미니앨범 'MY WORLD'의 타이틀 곡으로 미국 하이틴 영화의 한 장면을 재현한 듯한 뮤직비디오와 컨셉이 매력적입니다.

마치 교복 또는 팀복처럼 에스파 멤버 모두가 똑같은 트랙수트를 입었습니다. 화이트 베이스에 블루 계열의 더블라인 디테일로 비비드한 컬러와 스포티한 의상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셀린느(CELINE) 제품입니다.


함께 매치한 레터링 니 삭스는 크랭크(CRANK) 제품입니다.


많은 준비와 노력이 느껴지는 에스파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도 대박 나길 응원하며, 올 여름 에스파의 패션 스타일링을 일상에서 도전해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