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 삼성 꺾고 파죽의 7연승…7위 KT에 1.5게임 차 앞서

이건우 2026. 3. 15. 17: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서울 삼성을 23점 차로 꺾고 파죽의 7연승을 이어갔다.

소노는 15일 고양소노아레나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과의 홈경기서 98-75로 완승했다.

신인 강지훈도 가세하며 6-0으로 먼저 앞선 소노는 나이트와 이정현이 나란히 3점을 쏘아 올린 뒤 4점을 내리 추가하며 16-5, 11점 차까지 달아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5일 고양소노아레나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과의 홈경기 소노 네이던 나이트가 덩크슛을 넣고 있다. 사진=KBL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서울 삼성을 23점 차로 꺾고 파죽의 7연승을 이어갔다.

소노는 15일 고양소노아레나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과의 홈경기서 98-75로 완승했다.

지난달 14일 울산 현대모비스전서부터 연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소노는 이로써 7연승과 함께 24승23패로 6위를 수성, 7위 수원 KT와의 격차를 1.5게임 차까지 더 벌렸다.

이날 소노는 1쿼터부터 이정현·케빈 켐바오·네이던 나이트 트리오가 불을 뿜으며 앞서갔다.

소노는 경기 시작 1분도 채 안 된 시점에서 켐바오가 먼저 포문을 열었고, 나이트가 덩크슛으로 기세를 이어갔다.

신인 강지훈도 가세하며 6-0으로 먼저 앞선 소노는 나이트와 이정현이 나란히 3점을 쏘아 올린 뒤 4점을 내리 추가하며 16-5, 11점 차까지 달아났다.

26-13의 우위 속에서 2쿼터를 맞은 소노는 상대 케렘 칸터가 13점을 넣으며 분전하는 동안 초반 7점을 쌓은 이기디우스 모츠카비추스의 선전과 3점슛 1개 포함 10점을 올린 나이트 등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51-43으로 리드를 잃지 않은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소노의 슈팅 감각은 더 살아났다.

소노는 3쿼터 68-56에서 최승욱의 외곽포와 임동섭의 2점슛이 상대 골망을 흔들며 더 달아났고, 켐바오의 덩크와 이정현의 3점슛에 이어 모츠카비추스가 4점을 추가하며 82-58, 24점 차로 앞서 승기를 굳혔다.

소노는 나이트가 26점 12리바운드로 코트 위를 훨훨 날았고, 이정현(18점)·켐바오(15점)·모츠카비추스(14점)·강지훈(13점)이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내며 팀의 공격력에 힘을 보탰다.

이건우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