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병동' KIA 희소식, 이의리 라이브 피칭 정상 소화…복귀 임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 이탈로 고전 중인 KIA 타이거즈에 희소식이 날아들었다.
KIA 구단에 따르면 이의리는 지난 15일 2군 구장인 함평 기아챌린저스필드에서 라이브 피칭을 진행했다.
KIA는 이의리의 복귀 시점을 6월로 잡고 차근차근 프로세스를 진행했다.
KIA 구단은 이의리 복귀에 신중을 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수술 후 긴 재활…7월엔 돌아올 듯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주축 선수들의 부상 이탈로 고전 중인 KIA 타이거즈에 희소식이 날아들었다. 선발 투수 이의리가 다시 투구를 시작했다.
KIA 구단에 따르면 이의리는 지난 15일 2군 구장인 함평 기아챌린저스필드에서 라이브 피칭을 진행했다.
총 45개의 공을 던졌는데 직구 포함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던질 수 있는 모든 구종을 구사했다. 구속 체크는 따로 진행하지 않았다.
피칭 후 몸 상태가 중요했는데, KIA 관계자는 "특이 사항 없었다"고 설명했다.
2021년 1차 지명으로 KIA에 입단한 이의리는 지난해 6월 팔꿈치 수술을 받으면서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다. 팔꿈치 통증으로 한 차례 이탈했다가 복귀했는데, 한 경기만에 통증이 재발해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이 때문에 이의리는 지난 시즌 KIA의 통합 우승의 기쁨을 함께하지 못했다.
수술 후 긴 시간 재활에 매달린 이의리는 올해 초 미국과 일본에서 진행한 스프링캠프에도 참가하며 복귀 의욕을 보였다.

KIA는 이의리의 복귀 시점을 6월로 잡고 차근차근 프로세스를 진행했다. 그런데 차질이 생겼다. 지난달 말 검진에서 염증이 발견돼 복귀 시점이 더 미뤄졌다.
KIA 구단은 이의리 복귀에 신중을 기했다.
당초 14일 예정됐던 퓨처스리그 NC 다이노스전 등판 계획을 취소하고 라이브 피칭으로 대체했다. 선수와 구단 모두 100% 확신할 수 있는 몸 상태를 갖춘 뒤 마운드에 오르겠다는 생각이다.
KIA는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전력이 크게 약화된 상황이다. 특히 김도영, 나성범, 김선빈에 윤도현까지 야수 쪽에 부상자가 많다.
마운드의 힘이 필요한 시점에서 이의리의 복귀는 큰 힘이 된다. 현재 KIA는 아담 올러, 제임스 네일의 외인 원투펀치에 양현종에 김도현, 윤영철까지 5명의 선발 투수가 로테이션을 소화하고 있다.
선발 로테이션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건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피로도가 쌓여있고, 여름이 시작됐기에 휴식이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다. 이의리가 돌아오면 기존 선발 투수들이 쉬어갈 여유가 생긴다.
이의리는 향후 퓨처스리그에서 실전에 나선 뒤 1군에 복귀할 계획이다. 늦어도 7월에는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구단 관계자는 "향후 스케줄은 코칭스태프 미팅을 통해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superpow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모텔 살인' 20대 여성 신상 비공개에도…온라인선 '신상털이' 조짐
- "제 회사 근처에 집 마련해준 시부모…사표 쓰고 싶은데 안 되겠죠?"
- "불륜은 인간쓰레기" 외치던 남편, 안방서 하의 벗고 딴 여자와 영상통화
- 때아닌 '금수저 논란' 최가온…"흙·금수저와 무관한 '인간 승리'"
- 국고로 들어갈 뻔한 '로또 1등'…지급 마지막 날 13억원 주인 나타났다
- '나혼산' 꽃분이, 무지개다리 건넜다…구성환 "미안하고 사랑해"
- "연애 4년, 상견례 전 '빚 얼마냐' 물었더니 '왜 그리 계산적이냐'는 남친"
- 백지영, 이효리와 기싸움 언급에 "핑클이 선배…친해질 기회 없었다"
- '시상식 단골 MC' 신동엽 "예전 사귀던 연예인들 자리 바꾸려고 난리"
- 엄마에게 버림받자 인형 꼭 안고 사는 새끼 원숭이 '애틋'[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