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IN 스파이더맨' 마블 유니버스 이스터에그로 '깜짝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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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마블 유니버스에 깜짝 등장했다.
글로벌 매체 '포포투'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 훗스퍼 스타 손흥민이 새로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영화에 이스터 에그로 등장했다. 우리 모두는 손흥민과 스파이더맨 배우 톰 홀랜드가 친구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개봉했던 당시 함께 어울려 유명해졌다"라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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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손흥민과 마블 유니버스에 깜짝 등장했다.
글로벌 매체 '포포투'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 훗스퍼 스타 손흥민이 새로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영화에 이스터 에그로 등장했다. 우리 모두는 손흥민과 스파이더맨 배우 톰 홀랜드가 친구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개봉했던 당시 함께 어울려 유명해졌다"라고 조명했다.
이어 "애니메이션 팬들은 과거 2019년 오스카상을 수상한 애니메이션 영화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의 속편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의 최신 예고편에서 손흥민을 발견했다. 수트 차림으로 있는 주인공 마일즈 모랄레의 벽 뒤에 토트넘에서 뛰는 손흥민이 등장했다. 물론 손흥민이 마블 영화에 출연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1년 블랙 위도에서도 흐릿하게 카메오로 출연했다"라고 덧붙였다.
손흥민과 스파이더맨은 2021년부터 연을 맺었다.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브렌트포드전 당시 득점 이후 '거미줄 세리머니'를 선보인 것이 시작이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던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서 착안한 것.
끝이 아니었다. 15라운드 노리치 시티전에선 동료들과 함께 했다. 골을 터뜨린 다음 루카스 모우라,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와 카메라 앞에서 단체로 거미줄을 날렸다.


특별한 만남이 성사됐다. 스파이더맨 주연 배우이자 토트넘 팬으로 알려진 홀랜드가 손흥민과 만났다. 두 사람은 각자 시그니처를 맞교환했다. 손흥민은 '거미줄 세리머니'를, 홀랜드는 '찰칵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재밌는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그랬던 손흥민이 신작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토트넘은 위기에 빠졌다. 1위부터 4위까지 주어지는 UEFA 챔피언스리그(UCL)와 5위에 주어지는 UEFA 유로파리그(UEL)는 이미 물 건너 갔다. 사실상 UEFA UECL만 남았지만 자력 진출은 없다. 토트넘은 최종 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잡은 다음 같은 시각 아스톤 빌라가 브라이튼에게 잡히길 기도해야 하는 상황이다.
팬들 시선은 손흥민 발끝에 집중된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손흥민은 리즈와 통산 4차례 맞대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두 차례 엘런드 로드 원정에서도 모두 득점했다. 그만큼 특별한 자신감을 품고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소니 픽처스, 토트넘 훗스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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