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해원·설윤, 벌써 패딩 입고 외모 체크! 딱 봐도 걸그룹 예쁜 숏패딩룩

아이들 그룹 엔믹스(NMIXX)의 해원과 설윤이 벌써 예쁜 숏패딩을 입고 외모 체크에 들어갔다.

해원과 설윤은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의 하반기 캠페인 모델 발탁과 함께 2024년 겨울 다운 컬렉션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해원과 설윤은 허리 선에서 끝나는 짧은 기장에 빵빵한 볼륨감이 특징인 푸퍼 컨셉의 숏패딩을 입고 경쾌하면서도 발랄한 겨울 패딩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해원과 설윤이 속한 엔믹스는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독창적 음악을 선보이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팬덤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빌보드 라틴 뮤직 위크 패널’ 참석도 확정 짓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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