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 4272명 확진..전날보다 1958명 줄어

양새롬 기자 2022. 9. 2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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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28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272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0시보다 4272명 늘어난 482만3117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일주일 전인 지난 21일 같은 시각 4767명보다 495명, 전날(27일) 같은 시각 6230명보다 1958명 줄어든 규모다.

한편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5일(9224명) 이후 13일째 1만명을 밑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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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전보단 495명 적어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들이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2022.9.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서울에서 28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272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0시보다 4272명 늘어난 482만3117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일주일 전인 지난 21일 같은 시각 4767명보다 495명, 전날(27일) 같은 시각 6230명보다 1958명 줄어든 규모다.

한편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5일(9224명) 이후 13일째 1만명을 밑돌고 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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