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쓸모없습니다.." 예로부터 늙어서 가장 버려야 한다는 습관 1위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흘러가고, 돌아보면 한 것이 없는 날이 늘어나시죠? 몸이 아픈 것도 아닌데 기운만 자꾸 빠집니다.

예로부터 어른들은 늙어서 버려야 할 습관이 따로 있다고 하셨습니다. 미신 같지만 들여다보면 다 이유가 있는 말이었습니다. 3위부터 1위까지 말씀드립니다.

3위. 하루 종일 TV를 켜 두는 습관

보지도 않으면서 TV를 켜 두는 집이 많습니다. 소리가 없으면 허전해서라지만, 그 소리가 하루를 통째로 가져갑니다.연구에서도 하루 몇 시간씩 TV 앞에 앉아 있는 생활은 활동량과 대화를 함께 줄인다고 봅니다. 몸도 머리도 쉬는 게 아니라 멈춰 있는 것입니다.보고 싶은 프로그램 하나만 정해서 그 시간에만 켜 보세요. 남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2위. 입에 붙은 불평

날씨가 어떻다, 자식이 어떻다, 몸이 어떻다. 불평이 입에 붙으면 곁에 있던 사람들이 하나둘 멀어집니다. 어른들이 불평하면 복이 달아난다고 한 것도 그래서입니다.불평은 듣는 사람만 지치게 하는 게 아닙니다. 말하는 사람의 기분도 계속 그쪽으로 끌려갑니다.불평이 나오려 할 때 그래도, 로 시작하는 말을 하나 붙여 보세요. 그래도 오늘은 날이 좋네. 그 한마디가 습관을 바꿉니다.

1위. 무엇이든 내일로 미루는 습관

1위는 미루는 습관입니다. 병원도 내일, 정리도 내일, 연락도 내일. 젊을 때는 내일이 많지만 나이 들면 미룬 일이 그대로 짐이 됩니다.탈무드에는 오늘 할 수 있는 좋은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는 가르침이 여러 번 나옵니다. 미룬 일은 대개 다시 돌아오지 않기 때문입니다.오늘 미뤄 둔 일 중 가장 작은 것 하나만 해치우세요. 전화 한 통이면 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세 가지를 한 번에 버리려 하지 마세요. 오늘은 미뤄 둔 일 하나만 끝내 보시면 됩니다.습관은 크게 바꾸는 게 아니라 작게 하나씩 덜어내는 것입니다.

오늘 해치운 작은 일 하나가, 10년 뒤 후회 없는 하루하루를 만듭니다.

출처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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