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상대 우루과이, 첫 훈련부터 가상의 '한국 수비수' 세워뒀다[도하 SS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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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가 가상의 한국 선수를 세워놓고 훈련을 진행했다.
디에고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우루과이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에르살 트레이닝 센터에서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다.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훈련하다 이날 도하에 도착한 우루과이는 곧바로 첫 훈련에 돌입했다.
우루과이는 첫 훈련부터 조별리그 1차전 상대 한국을 생각하면서 훈련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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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도하(카타르)=박준범기자] 우루과이가 가상의 한국 선수를 세워놓고 훈련을 진행했다.
디에고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우루과이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에르살 트레이닝 센터에서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다.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훈련하다 이날 도하에 도착한 우루과이는 곧바로 첫 훈련에 돌입했다. 당초 취재진에 공개되지 않을 예정이었는데, 훈련 시작 15분 간만 공개됐다.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 루이스 수아레스(나시오날)을 비롯해 25명의 선수가 나왔다. 모친상을 당해 우루과이 비행기에 몸을 실은 골키퍼 세바스티안 소사를 제외한 사실상 완전체였다. 몸풀기부터 패스 훈련을 통해 간단훈 훈련을 한 뒤 공개된 15분을 종료했다.
필드플레이어 훈련 외에 골키퍼 훈련이 이날 눈길을 끌었다. 한쪽 골대 앞에 2개의 샌드백을 세워뒀다. 우루과이 골키퍼들은 두 개의 샌드백 사이에 자리를 잡고, 코치의 킥을 막아내는 연습을 했다. 샌드백 안에 그려진 선수는 가상의 한국 느낌이 났다. 자세히 보면 한국의 새 유니폼인 빨강과 검정색이 섞인 유니폼을 입고 있다. 빨강색 위에 위치한 카라 부분을 검정으로 표현한 디테일이 돋보였다. 우루과이는 첫 훈련부터 조별리그 1차전 상대 한국을 생각하면서 훈련하는 것으로 보인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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