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배우 최민영은 과거 넷프릭스 '엑스오, 키티'에서 주인공 키티의 남자친구 대 역을 맡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최민영은 넷플릭스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시리즈의 스핀오프인 넷플릭스 시리즈 '엑스오, 키티'에 출연했었는데요.

한국에서 엄마가 다니던 국제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키티(애나 캐스카트)가 새 학기를 맞아 다시 서울로 돌아와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한국이 궁금해 서울에 온 미국 10대 소녀의 이야기는 당시 '오징어 게임2'를 누르며 세계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었죠.

미국인 소녀가 한국인 소년과 알콩달콩한 사랑을 그려나가는 이야기로 당시 최민영은 국내외로 관심을 모으기 시작했어요.

한편 최근 최민영은 넷플릭스 '약한영웅2'로 돌아와 이전과 180도 다른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번 작품에서는 전작에서의 풋풋함을 감추고 학폭의 잔혹함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내고 있어요.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는 친구를 위해 폭력에 맞섰으나 끝내 지키지 못한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 간 모범생 연시은이 다시는 친구를 잃을 수 없기에 더 큰 폭력과 맞서면서 벌어지는 처절한 생존기이자 찬란한 성장담을 그린 작품입니다.
최민영은 ‘약한영웅 Class 2’에서 연시은(박지훈)이 전학 온 은장고 일진 무리들의 표적인 서준태 역을 맡았어요. 학교 생활에 주눅 들어있지만, 연시은을 만난 뒤 변화를 결심하는 캐릭터인데요. 특히 최민영은 섬세한 연기력으로 현실감 있는 캐릭터를 완성해, 공개 이후 그의 연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요.

세계적인 인기 시리즈 ‘엑스오, 키티’ 시즌 1, 2에 이어 ‘약한영웅 Class 2’로 다시 한번 더 연기력을 입증한 최민영.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최민영의 행보를 더욱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