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가 10년 착용한 7천만원짜리 명품시계, 어느 브랜드?
배우 최지우가 2014년 드라마에서 착용한 예거 르쿨트르 랑데부 셀레스티얼(Rendez-Vous Celestial) 시계가 여전히 그녀의 손목에서 빛나고 있습니다. 고가의 오토매틱 시계를 10년 넘게 꾸준히 관리하고 애용한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감탄을 자아내며, 시계에 대한 그녀의 남다른 애정을 보여줍니다.
이 시계는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블루 다이얼과 가죽 스트랩이 조화를 이루며 북반구의 별과 하늘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끕니다. 칼리버 809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해 정교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현재 약 7,850만 원대의 가격을 자랑하는 랑데부 셀레스티얼은 최지우의 꾸준한 사용으로 더욱 가치가 돋보이며, 여성 명품 시계로서의 상징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