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름, 내추럴하게 다녀도 모델은 모델! 깔끔한 세련美 민소매-와이드 슬랙스룩

배우 겸 모델 진아름이 7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진아름은 심플한 디자인의 기본 화이트 민소매를 착용해 시원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주었으며, 몸에 딱 맞는 핏으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자랑했습니다.

또, 진아름은 베이지 색상의 와이드 슬랙스를 착용해 넉넉한 핏이 주는 편안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진아름은 화이트 샌들 힐을 착용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코디를 완성했습니다.

한편,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했고, 2022년 10월 11살 연상의 배우 남궁민과 7년 열애 끝에 결혼했습니다.

그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모델 이현이, 한혜진, 송경아, 송해나, 아이린과 함께 팀 '구척장신'으로 활약했던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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