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에게 존경받는 부모가 절대 하지 않는 4가지

자식에게 존경받는다는 것은 대단한 성취를 이뤘다는 뜻이 아닙니다. 실제로 자식들이 존경한다고 말하는 부모는 평범한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대신 하지 않는 일이 분명하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자주 언급되는 부분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자식들을 서로 비교하지 않는다

형제 사이에서 누가 더 낫다는 이야기는 부모가 무심코 하기 쉬운 말입니다. 칭찬하려는 의도였더라도 듣는 쪽에는 순위처럼 남습니다. 이런 말이 쌓이면 형제 사이까지 어색해집니다. 존경받는 부모는 각자에게 따로 칭찬을 건넨다고 합니다. 비교를 없앤 자리에 형제간의 우애가 생깁니다.

해준 것을 다시 꺼내지 않는다

학비나 결혼 자금처럼 도와준 일을 반복해 언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서운한 마음에서 나온 말이지만 자식에게는 빚처럼 남습니다. 도움이 조건이 되는 순간 관계는 거래에 가까워집니다. 준 것은 준 것으로 두는 부모가 오래 존중받는다고 합니다. 기억하지 않는 쪽이 오히려 크게 남습니다.

배우자를 깎아내리지 않는다

며느리나 사위에 대한 불만을 자식에게 털어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식은 양쪽 모두와 살아야 하기 때문에 그 자리가 매우 곤란합니다. 이런 대화가 반복되면 자식 쪽에서 먼저 거리를 두게 됩니다. 불편한 점이 있어도 당사자와 풀거나 넘기는 편이 낫다고 합니다. 배우자를 존중하는 태도가 결국 자식에게 존중으로 돌아옵니다.

존경은 무엇을 해주었는가보다 무엇을 하지 않았는가에서 자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아준 자리에 신뢰가 쌓이기 때문입니다.오늘은 하려던 말 가운데 하나만 덜어보시기 바랍니다. 덜어낸 만큼 관계가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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