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다빈이 26일 인스타그램에 "🪇🍃 3월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정다빈은 낮과 밤, 상반된 분위기의 일상룩으로 패셔니스타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낮에는 코듀로이 셔켓 위에 크롭티와 로우라이즈 팬츠를 매치해 복근이 살짝 드러나는 쿨한 스타일을 선보였고, 허리 라인에 노출된 이너 웨이스트밴드가 스트리트 감성을 더했습니다.
여기에 정다빈은 옐로우 공룡 케이스와 선글라스로 귀여운 매력을 살린 반면, 밤에는 야구 모자에 트렌치코트, 그리고 레이어드한 슬립탑으로 무드를 힙하게 전환했습니다.
한편 정다빈은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제작 드라마 ‘레이디 두아’를 선택했습니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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