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르데-추아메니 충돌…레알 마드리드, 무관 위기 속 내부 분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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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 위기에 직면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명문 레알 마드리드에 내부 분열이 발생했다.
'AP통신'은 8일(한국 시간)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바르셀로나와의 라이벌전을 앞두고 동료 오렐리앵 추아메니와 언쟁을 벌이던 중 머리를 다쳤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 구단은 성명을 통해 "오늘 아침 선수단 훈련 중에 발생한 일과 관련해 발베르데와 추아메니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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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AP/뉴시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오렐리앵 추아메니(왼쪽), 페데리코 발베르데. 2024.12.14.](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newsis/20260508075107961tprh.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무관 위기에 직면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명문 레알 마드리드에 내부 분열이 발생했다.
'AP통신'은 8일(한국 시간)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바르셀로나와의 라이벌전을 앞두고 동료 오렐리앵 추아메니와 언쟁을 벌이던 중 머리를 다쳤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 구단은 성명을 통해 "오늘 아침 선수단 훈련 중에 발생한 일과 관련해 발베르데와 추아메니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에 따르면 발베르데는 외상성 뇌손상 진단을 받았으며, 10~14일간 휴식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베르데와 다툼을 벌인 추아메니는 부상당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11일 오전 4시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스포티파이 캄 노우에서 열릴 바르셀로나와의 스페인 라리가 35라운드 '엘클라시코'를 발베르데 없이 치르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1월 선수단 장악에 실패한 사비 알론소 감독을 경질하고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을 선임했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
알론소 감독 경질 이튿날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16강에서 2부 리그 소속 알바세테에 밀려 조기 탈락하는 굴욕을 당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선 바이에른 뮌헨(독일)에 밀려 8강에서 고배를 마셨고, 리그에선 승점 77로 라이벌 바르셀로나(승점 88)에 밀려 2위에 머물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사실상 무관이 확정적인 최악의 시즌 막바지에 선수단 충돌까지 발생하면서 잡음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ESPN'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다음 시즌 아르벨로아 감독을 대신해 팀을 이끌 사령탑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로는 조세 무리뉴 벤피카 감독, 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 감독, 디디에 데샹 전 프랑스 축구대표티 감독 등이 거론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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