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獨 국대 윙어 데려와 세대교체 노린다!…"1210억에 영입 가능, 폭발력이 이상적인 선수"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영국 '팀토크'는 20일(한국시각) "독일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카림 아데예미를 맨유로 데려오기를 원하고 있으며, 공동 구단주인 이네오스(INEOS)가 협상을 성사할 가능성도 밝혀졌다"고 했다.
아데예미는 2022년 7월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그는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고 144경기에 나와 36골 24도움을 기록했다.
이적 첫 시즌 32경기 9골 6도움을 기록한 아데예미는 2023-24시즌 34경기 5골 2도움으로 부진했지만, 지난 시즌 41경기 12골 11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올 시즌 성적은 37경기 10골 5도움.
맨유는 지난해 11월 아데예미와 연결된 바 있다. 당시 맨유는 AFC 본머스 소속이었던 앙투안 세메뇨를 노렸지만, 세메뇨는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그의 대안이 아데예미였다. 하지만 아데예미도 도르트문트 잔류를 선택했다.
그럼에도 맨유는 다시 한번 아데예미를 노린다. '팀토크'는 "최근 독일 '푸스발 다텐'은 맨유가 아데예미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24세인 그를 2026년 여름 이적 시장의 최우선 타깃으로 삼았다고 보도했다"고 했다.

'푸스발 다텐'은 "맨유는 이번 여름 공격진의 세대교체를 계획하고 있으며, 아데예미를 영입 명단 최상단에 올렸다. 맨유는 그의 폭발력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의 속도감에 이상적이라고 보고 있다"고 했다.
아데예미는 인기 있는 윙어다. 도르트문트는 2027년 6월 계약이 만료되는 그와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첼시 등도 그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도르트문트는 판매 의사가 있다. '푸스발 다텐'에 따르면, 도르트문트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6500만 유로(약 1130억 원)에서 7000만 유로(약 1210억 원) 사이의 금액에 아데예미를 매각할 의사가 있다"며 "도르트문트가 재계약을 제안했음에도 아데예미의 에이전트 측은 새 계약에 약 8000만 유로(약 139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포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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