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5회 춘향제 | 춘향의 소리 세상을 열다

춘향과 이몽룡의 사랑이 시작된 고장, 전북 남원에서 ‘2025 춘향제’가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열린다.
1931년 음력 5월 5일 처음 제향이 시작된 이후 95회를 맞이한 춘향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진 공연예술형 축제로, 지역축제의 효시이자 시민과 함께 만드는 문화축제다.

축제는 춘향과 이몽룡의 첫 만남이 이뤄진 광한루를 배경으로 진행되며, ‘춘향의 소리, 세상을 열다’라는 주제 아래 풍성한 전통과 현대 문화가 어우러진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춘향의 정신을 기리는 ‘춘향제향’, 전국과 세계를 무대로 한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그리고 축제의 흥을 더하는 ‘대동길놀이’가 진행된다.

또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춘향무도회 코스튬 체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복무도회’, ‘춘향 포토존’ 등 시민참여형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특히 춘향 국악대전, 춘향사랑 백일장 등은 지역 예술가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공연예술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맛과 멋,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춘향제는 남원을 찾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문화적 감동과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행사정보]
- 기간 : 2025년 4월 30일(수) ~ 5월 6일(화)
- 장소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요천로 1447, 광한루 일원
- 입장료 : 무료 (일부 유료 프로그램 운영)
- 기간 : 2025년 4월 30일(수) ~ 5월 6일(화)
- 장소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요천로 1447, 광한루 일원
- 입장료 : 무료 (일부 유료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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