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추자도 들어간다...'삼시세끼', 3번째 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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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이 세끼 하우스에 찾아간다.
'삼시세끼' 3번째 손님으로 활약한다.
tvN '삼시세끼 라이트'(삼시세끼 Light, 이하 '삼시세끼') 측은 18일 본 방송을 앞두고 예고 스틸을 공개했다.
한편 김남길이 출연하는 '삼시세끼'는 같은 날 밤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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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김남길이 세끼 하우스에 찾아간다. '삼시세끼' 3번째 손님으로 활약한다.
tvN '삼시세끼 라이트'(삼시세끼 Light, 이하 '삼시세끼') 측은 18일 본 방송을 앞두고 예고 스틸을 공개했다. 김남길이 포착됐다.
그는 무더위에도 지치지 않았다. 하이텐션을 유지했다. 차승원, 유해진과의 만남 전 싱크로율 100% 성대모사로 웃음을 선사한다.
차승원과 유해진은 게스트의 첫인상 투표에 대해 논의했다. 좋으면 양파를, 아니면 생강을 들기로 한 것. 투표 결과를 궁금케 했다.
이날 방송에선 차셰프의 화려한 불쇼도 펼쳐진다. 침샘을 자극한다. 이를 보던 김남길이 "멋있다"며 팬심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유해진 통발 또한 관전 포인트다. 추자도 곳곳에 통발을 둔 바 있다. 이번에도 통발 낚시 대박을 터트릴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김남길이 출연하는 '삼시세끼'는 같은 날 밤 8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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