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출산 아유미, 사업가 남편과 만삭 사진 찍다 울컥 “이런 촬영 처음”

이하나 2024. 4. 27. 22: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만삭 사진 촬영을 하다가 울컥했다.

아유미는 지난 4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만삭사진 찍고 왔어요. 촬영을 셀 수 없을 만큼 해봤지만 이런 촬영은 처음이라 너무 떨림.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중간중간에 울컥함. 사진 너무 기대된다. 특히 두 번째 사진"이라고 글을 남겼다.

글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아유미 부부의 만삭 사진 촬영 현장 모습이 담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아유미 소셜미디어)
(사진=아유미 소셜미디어)
(사진=아유미 소셜미디어)
(사진=아유미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만삭 사진 촬영을 하다가 울컥했다.

아유미는 지난 4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만삭사진 찍고 왔어요. 촬영을 셀 수 없을 만큼 해봤지만 이런 촬영은 처음이라 너무 떨림.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중간중간에 울컥함. 사진 너무 기대된다. 특히 두 번째 사진”이라고 글을 남겼다.

글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아유미 부부의 만삭 사진 촬영 현장 모습이 담겼다. 어깨가 살짝 드러난 롱 블랙 드레스를 입은 아유미는 남편과 다정하게 서서 포즈를 짓고 있다. 아유미의 남편은 아내의 볼에 살짝 입을 맞추며 애정을 과시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아유미는 배와 다리만 내밀고 남편은 얼굴만 살짝 내민 착시 현상 사진 촬영 과정이 공개 됐다. 능청스러운 아유미 남편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아유미는 태아 초음파 사진을 자신의 배에 가져다 대고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아유미는 2022년 10월 2살 연상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한 아유미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